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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파 DTV 시청방법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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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파 TV 직접수신

DIRECT RECEPTION

디지털 지상파 TV 직접수신은 각 가정에서 시청자가 공중에 존재하는 디지털 신호를 안테나로 수신하여 방송을 보는 것을 의미합니다. 물론 안테나의 경우 주거 형태에 따라 각 가정에 개별적으로 설치하거나, 공동으로 사용하는 공시청망(MATV: Master Antenna TV System)을 이용하는 경우가 있지만, 두 경우 모두 방송사에서 보낸 TV 신호를 직접 수신하는 것입니다. 케이블이나 위성 방송 서비스가 가입한 시청자만을 대상으로 설치비 및 월정액을 받는 유료 서비스임에 비해, 디지털 지상파 TV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무료 보편적 서비스입니다.

표1. 디지털 지상파 TV 직접수신과 유료 TV 서비스 수신의 비교 표
디지털 지상파 TV 직접수신 구분 유료 TV 서비스 수신
KBS, EBS - 수신료 / MBC, SBS 무료 가격 유료 (초기 설치비 및 월정액)
전 국민 대상 지역 가입자
MBC, KBS1, KBS2, SBS, EBS 총 5개 채널수 다채널 서비스
(채널수 및 디지털 여부는 가입 서비스에 따라 다름)
MBC, KBS1, KBS2, SBS, EBS 각 2개
이상의 비디오 채널과 데이터 채널.
(총 10개 이상 채널 서비스 가능)
MMS 시행시
채널 수
건축주 (디지털 설비는 의무사항 아님) 수신설비 설치 서비스 회사(케이블/위성) 직원
단독주택 - 주택 소유주
공동주택 - 관리사무소 또는 주택 소유주
수신설비 관리 서비스 회사(케이블/위성) 직원

<표1. 디지털 지상파 TV 직접수신과 유료 TV 서비스 수신의 비교>

유료 TV 서비스의 경우 케이블/위성 사업자가 서비스를 신청한 지역 가입자에게 직접 수신 설비를 설치 및 관리하고 월정액을 징수하므로 간단명료한 서비스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디지털 지상파 TV 직접 수신은 이해 관계자가 여러 명이기 때문에 이들이 유기적으로 움직일 수 있게 법이 제정되지 않으면 시청자가 불편을 느낄 수 있는 위험요인이 많이 있습니다. 단적인 예로 디지털 TV 수상기를 구입했는데도 디지털 방송을 볼 수 없다면 시청자는 방송사에 책임을 물으려 하지만, 방송사는 시청자가 살고 있는 주택에 수신 설비를 갖추지 않은 건축주나 설비 점검을 하지 않는 관리사무소에 강제력을 행사할 권한을 전혀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