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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기쉬운 디지털 TV

DTV FOR YOU

  • 답변

    TV라는 방송 매체는 PC나 휴대폰 같은 통신 매체보다 단말기 교체 주기가 길고, 불특정 다수의 대다수 국민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서비스이기 때문에 신기술 수용이 용이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디지털 기술의 발달과 대형 디스플레이의 보급이 증가함에 따라 방송도 디지털로 전환할 수 있는 기반 환경이 조성되고 있고, 높아진 시청자의 요구를 수용하기 위해서는 디지털 전환을 더 이상 미룰 수 없게 되었습니다. 또한 사업자에게도 프로그램의 품질을 향상시키고,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방송과 통신의 경계가 모호해 지는 시대에 변화와 혁신을 선도할 수 있게 됩니다.

    디지털의 장점은 아날로그 신호를 0과 1의 데이터 흐름으로 표시하여 처리하므로 일단 일정 레벨 이상으로 수신만 되면 잡음 없이 복원이 가능하다는 것, 그리고 압축 기술의 사용으로 한정된 주파수 대역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즉, 제작된 콘텐츠를(비디오, 오디오, 데이터) 정보의 손실 없이 자유로이 가공, 전달, 배급, 보존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아날로그 TV 신호가 공기 중을 통과하면서 발생하는 Ghost (고스트 : 이중 잔상 화면, 화면의 영상이 겹쳐서 나오는 현상), 색 번짐 등과 같은 화질 열화 요소가 없어지며, 디지털 방송은 이런 디지털의 장점을 이용하여 고화질과 고음질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또 기존의 아날로그 시대에서는 불가능했던 여러 가지 서비스, 5.1CH 입체 음향 방송, 데이터 방송, 다채널 방송 등을 제공하는 것이 가능해 집니다.

  • 답변

    현재 디지털 방송과 아날로그 방송은 동시에 송출되고 있습니다. 디지털 방송을 시작했다고 해도, 실제로 각 가정의 TV 수신기가 디지털로 교체되어야 하므로 아날로그 방송을 쉽게 종료할 수는 없습니다. 현재 보급 상황으로는 특별한 활성화 조치가 없는 한 동시 방송 기간이 연장될 확률이 높습니다. 전 세계에서 디지털 전환이 가장 빠르고 성공적이라고 평가받는 영국조차도 2012년을 목표로 하고 있을 만큼 완벽한 디지털 전환은 쉽지 않은 문제입니다.

    만약 수신기의 보급률이 높아져서 아날로그 방송의 송출이 중단되더라도, 화질이나 다양한 서비스에 중점을 두지 않는 시청자들은 분리형 셋탑만 구입해서 기존 TV에 연결하면 계속 사용 가능합니다. 하지만 보급률이 95%나 된다면, 디지털TV 수신기를 아주 저가로 구매할 수 있을 것이므로 HD 디지털 방송을 100% 즐기는 것이 더 만족스러울 듯 합니다. 미국의 경우는 2009년 종료를 위해 디지털 신호를 아날로그로 변환해 주는 저가형 Box 구입에 가정 당 $40 쿠폰 2장씩을 지원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 답변

    디지털TV 데이터 방송 서비스는 2006년 6월부터 수도권 지역에서 시행되고 있습니다. 데이터 방송 서비스는 무료로 제공되지만, 이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데이터 방송 수신기능을 내장한 셋탑박스를 구입해 기존에 구입한 디지털TV에 연결해 주어야 합니다. 향후 출시되는 디지털TV에는 데이터 방송 수신기능이 처음부터 내장될 것으로 예상되므로 새로 구입하실 때는 데이터 방송 수신 여부를 확인하셔야 합니다. 데이터 방송 수신이 가능한 TV수신기나 셋탑박스에는 DAPOT 표시가 붙어있습니다. TV수신기나 셋탑박스를 인터넷에 연결하고 데이터 방송 화면이나 방송사 인터넷 홈페이지를 이용하여 데이터 방송 회원가입을 하시면, 데이터 방송을 이용한 양방향 서비스(퀴즈, 투표, 메시지 보내기)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더 자세한 사항은 http://www.mbcdata.com/index.html를 참고하세요.

  • 답변

    5.1 채널 음향은 기존의 좌,우만 구분되는 스테레오 음향과는 달리, 센터 채널 뿐 아니라 전방 좌,우, 후방 좌,우 5개 채널로 방향성을 잘 표현할 뿐 아니라 1개의 LFE(Low Frequency Effect)채널의 추가로 극장의 웅장한 느낌을 극장 밖 공간에도 재현하는 시스템입니다. 디지털TV는 수신한 방송 신호에서 디지털 오디오 신호를 분리해 낼 수는 있지만, 이 신호를 6개의 스피커에 재현하기 위해서는 5.1채널 오디오 시스템이 있어야 합니다. 디지털TV 또는 셋탑박스에서 나오는 돌비 디지털 출력을 디코더 내장형 돌비 디지털 앰프(돌비를 지원하는 홈 시어터 시스템)에 넣어야 각 채널 신호들이 올바른 위치의 스피커로 재현 가능합니다. 물론 5.1채널 음향 시스템을 갖추지 않고 그냥 스테레오로 듣더라도 디지털TV의 음향은 노이즈에 강하기 때문에 아날로그TV의 음향보다 훨씬 깨끗합니다.

  • 답변

    MMS는 향상된 압축기술을 이용 기존 방송용 주파수 대역으로 HD 주채널에 SD 부채널을 제공하는 서비스입니다. 이미 디지털TV를 시청하고 계시다면 아무것도 하실 필요 없이 그저 리모콘의 Up, Down버튼만을 조정하셔서 MBC 주 채널에서 방송하는 HD방송과 부 채널의 SD방송을 즐기시면 됩니다. 아날로그TV의 시청자들께서는 수신기 내장 디지털TV나 셋탑박스를 구입하시면 디지털TV를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모든 디지털TV의 수신기는 ATSC규격에 맞게 설계, 제조되어야 하고, 방송국은 디지털TV의 송출을 ATSC규격에 맞게 해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6월 시험방송 기간 중 나타난 수신기 오작동 문제의 해결을 위해 관련기관들, 기업들, 방송사들이 문제점 확인을 위해 검증을 한 결과, 수신기가 오작동 하지 않는 모드를 찾아내어 향후에는 동일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을 것입니다.

  • 답변

    HD 제작 프로그램과 디지털TV 수신기 보급은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방송을 디지털로 전환하기 위해서는 방송국의 모든 제작, 송출 설비를 디지털 장비로 바꾸어야 하고, 디지털 방송용 주파수 망의 조정과 안정화 작업에 많은 재원이 소요됩니다. 또한 각 가정의 TV 수신기의 교체가 어느 정도 이루어질 때까지는 아날로그와 디지털의 동시 방송이 이루어져야 하기 때문에 HD 프로그램의 편성비율이 시청자들의 기대만큼 높지 않은 면이 있습니다. 디지털TV의 원활한 보급과 HD 프로그램의 제작 증가는 마치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같이 미묘한 문제입니다. 하지만 프라임 시간대의 인기 프로그램부터 꾸준히 HD 제작 프로그램의 비율이 높아지고 있으므로, HD 프로그램 부족은 시간이 갈수록 점차 해소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 답변

    방송국에서 송출한 디지털TV 신호를 가정에서 화면과 음향으로 시청하기 위해서는 다음의 세 가지 요건을 만족해야 합니다.

    •  디지털TV 수신 가능지역
    •  시청 가능한 댁내 선로
    •  디지털 방송용 일체형/분리형 TV수신기
  • 답변

    2001년부터 ATSC 전송 방식의 디지털TV 서비스가 시행되고 있지만, 아직도 디지털TV 전송망은 안정화가 필요합니다. 디지털TV 수신을 원하시는 경우, 무엇보다도 먼저 현재 살고 계신 곳이 디지털TV가 수신 가능한 지역인지 확인하셔야 합니다. 통상 송신소가 직선으로 보이는 LOS(Line Of Site) 지역에서는 수신이 양호하며, 건물 등에 가리더라도 전파의 회절성이나, 반사파 등으로 수신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산악 지형이 많은 우리나라에서는 난시청 지역이 있을 수 있으므로 수신 가능여부를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디지털 방송은 아날로그 방송 보다 아주 낮은 출력으로도 더 나은 수신이 가능합니다. 앞으로도 아날로그 송출 중단이후 남는 주파수로 디지털 방송망을 촘촘하게 설계한다면, 대부분의 지역에서 무료로 지상파 방송을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 답변

    방송국이 전파에 실어 보낸 방송 신호는 안테나에 의해 수신된 후, 디지털TV 수신기에 의해 해독되어 영상과 음향을 전달하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주택에서는 방송 수신 안테나를 거주인이 직접 관리하므로 디지털TV 수신이 가능한 지역이면 댁내 선로도 확보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공동 주택의 경우, 옥상의 방송 수신 안테나 하나를 이용하여 모든 가구가 공동으로 방송을 시청하므로, 댁내 안테나 단자까지 연결된 선로가 디지털TV 신호를 잘 수신하여 전달해 주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과거 난시청 지역의 해소를 위하여 공청망을 이용해 저렴한 가격으로 지상파 방송을 전송하던 중계 유선 사업자들이 대형 사업자에게 인수되면서, 최근 요금 현실화를 둘러싸고 소비자와 잦은 마찰이 일고 있습니다. 지상파 방송 사업자들은 시청자들이 유료 방송과 무료 방송에 대한 선택권을 가질 수 있도록 공청망 복구 사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 답변

    TV수신기를 교체할 때 디스플레이가 큰 LCD, PDP등의 신형 TV수신기는 다 디지털 방송 수신이 가능한 것으로 오인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디지털 방송을 수신할 수 있는 TV 수신기능이 있어야만 디지털 TV수신기라 명칭할 수 있으며, 이 기능이 TV 안에 내장되어 있느냐, 아니면 외부에 박스형으로 분리되어 있느냐에 따라 일체형/분리형 TV수신기라는 표현을 사용합니다. 분리형 TV수신기는 셋탑박스만 사서 연결하면 바로 디지털 방송 시청이 가능하다는 의미에서 Ready형으로 명칭하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디지털TV를 구입하시는 경우에 직접 디지털 수신 여부를 꼭 확인하셔야 합니다. 영국의 경우 디지털 전환 과정에서 방송사, 제조사, 관계부처가 면밀히 협력하여 전환의 초창기부터 디지털 방송 수신이 가능함을 나타내는 ‘’Get set for digital"마크를 수신가능 TV에 붙이도록 유도하여 시청자들의 혼란을 최소화 하였습니다.

  • 답변

    디지털 방송 신호가 일체형/분리형 디지털TV 수신기에 들어오면, 비록 신호의 세기가 미약하더라도 원 신호로 변환하여 깨끗한 영상과 음향을 재현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디지털 방송이 유료인지 무료인지는 원 신호 복원이 가능한 최소 레벨의 신호를 수신기에 입력하기까지 어떤 선로를 사용하느냐의 문제입니다. 지상파 방송사가 송출한 전파를 UHF안테나를 통해서 댁내 선로로 수신하는 경우는 무료로 디지털 방송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지역 유선 방송사의 케이블을 통해서 신호를 수신하는 경우는 케이블 회사에 비용을 지불하셔야 하고 위성 방송사의 접시 안테나를 통해 수신하는 경우는 위성방송회사에 비용을 지불하셔야 하고 또, HD 셋탑 박스도 별도로 구매하셔야 합니다. 단지 지상파 방송만을 주로 보시지만 난시청 지역에 계신 분들은 지역 유료 사업자들에게 ‘의무형 서비스’를 문의하십시오. 유료 사업자들은 지상파 채널과 공익적 채널만을 포함하는 저렴한 가격의 ‘의무형 가입 서비스’를 반드시 소개해야 하는 의무를 가지고 있습니다. 지상파 방송 사업자들은 조속한 난시청지역의 해소와 디지털 전송망의 안정을 위해 더 노력하겠습니다.